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콩가루 집안/창작물/ㄱ (문단 편집) ===== 하즈키 가족 ===== 아버지 : 하즈키 미츠사다 - 어렸을 때부터 가정부인 아이다로부터 길러지고, 이후 하즈키 가문의 당주와 하즈키 콘체른의 오너가 된다. 그뒤 한 여성과 결혼하여 세 쌍둥이인 마사키와 마유라, 마유키를 같는다. 그러나 아내가 병으로 세상을 일찍 뜨고, 본인이 자식들을 길러야 함에도 이 모든 것을 가정부인 아이다와 장남 마사키에게만 맡기며, 본인은 가문과 회사, 돈과 명예에만 신경을 쓰며, 또한, 자식들을 가문과 회사를 이끌어 줄 후임 정도로 보며 자식들에 대한 사랑은 눈꼽만큼도 없다. 어렸을 때부터 총명받는 마사키를 가문의 당주 및 회사의 차기 오너로 정하며 마사키만 편애하고, 마유라와 마유키를 방치한다. 또한, 자신의 먼 친척인 쿠리하라가 가족들을 전부 잃어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줬는데, 가족들을 전부 잃은 쿠리하라도 방치한다. 심지어 이 양반은 '''수많은 여자와 관계를 가졌다.''' 이처럼 아버지로써는 완벽히 실격인 사람이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다정한 사람이었다. 12년 전, 본래 [[히호우도]]의 주인으로써 자신과 자기 가족들, 그리고 가정부와 함께 살았는데, 집안일을 위해 자신의 연인들 중 한 명인 후처와 후처와 자신의 딸 토도 사유리를 [[히호우도]]에 부른다. 그러나 갑자기 '''마사키가 실종되고, 마유키의 정신연령이 유아로 퇴보한 사건이 벌어졌다.''' [[히호우도]]를 아무리 뒤져봐도 마사키는 발견되지 않고, 이후 미츠사다와의 나이차로 재혼을 포기한 후처는 사유리를 데리고 [[히호우도]]를 떠나 도쿄로 돌아가고, 스캔들이 두려운 미츠사다는 [[히호우도]]를 부동사업자인 미마사카한테 팔고, [[히호우도]]를 떠난다. 그리고 이 영향으로 미츠사다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상냥함을 버리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괴팍하게 대한다. 그리고 미츠시다는 자신의 주치의 미무라와 쿠리하라와 하루에 두 번 '''관계를 가진다.''' 또한, 미츠사다는 장남인 마사키가 실종되고, 차기 당주와 차기 오너가 되는 건 오직 남자만이기에 자연스럽게 차기 당주 및 차기 오너가 되는 사람은 차남인 마유키지만, 마유키가 미쳐있는 상태이기에 그런 마유키에게 당주와 오너 자리를 주기 싫은 미츠사다는 마유키에게 '''여장을 시키며, 여자로 키워서 당주와 오너 자리를 주지 않기로 하며''', 또한, 스캔들을 두려워해 '''마유키를 감금시켜서 키우며 대외적으로 그 존재를 감춘다.''' 동시에 당주와 오너 자리를 독학으로 대학 검정 고시를 합격한 유능한 마유라한테 주기로 한다. 아무튼 그렇게 12년이 지나고, 코구레 기업 사장인 코구레는 [[히호우도]]의 또 다른 보물 '''마의 입'''을 손에 넣기 위해 [[히호우도]]에 리조트를 지어 [[히호우도]]에 이곳 저곳을 파내어 찾기로 하고, 그러기 위해서 미츠사다한테 가서 "[[히호우도]]에서 리조트를 건설 할 건데, 혹시 개발을 위해 [[히호우도]]를 다시 사들이고, 리조트 개발에 대한 허락을 받아도 됩니까?" 라고 허락 및 [[히호우도]] 구매를 부탁한다. 미츠시다는 개발을 허락하고, 개발을 위해 [[히호우도]]를 다시 사들이고, 유럽에 있는 대저택을 통째로 [[히호우도]]에 옴긴다. 그리고 코구레를 떨치기 위해 "[[히호우도]]에 리조트 개발을 하던 중 보물이 발견되면 보물은 코구레가 같는다."라는 내용의 계약서에 서명한다. 그러나 마유라가 [[히호우도]]에 대해 깊은 사랑을 같고 있고, 따라서 리조트 개발에 반대하기에 리조트 개발을 지연시키기 위해 [[히호우도]]에서 가장 높아 경치가 좋은 곳에다 아버지 미츠사다와 상의하지 않고, 독단으로 신사를 짓고, 신주로 타케우치 토묘를 뽑고, 무녀로써 활동한다. 이 탓에 마유라와 갈등이 생기지만, 마유라가 유능하기에 뭐라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미츠사다와 코구레가 파내기로 한 마의 입은 사실 '''마사키가 죽은 즉, 마사키의 무덤이었다.''' 이 둘은 그 사실을 몰랐지만, 오빠인 마사키한테 삐뚤어진 사랑을 품은 마유라는 오빠의 무덤을 지키기 위해 '''아버지 미츠사다와 코구레를 죽이기로 하고, 결국 미츠사다는 간헐천에 내던져져서 180°에 다르는 온천수를 맞아 큰 화상을 입고 사망한다.''' 전처 - 미츠사다와 결혼하여 마사키와 마유라, 마유키라는 세 쌍둥이를 출산하고, 자식들을 키우지만, 그만 병으로 세상을 뜨게된다. 후처 - 미츠사다의 애인으로써, 미츠사다와 사귀면서 자신과 미츠사다의 딸인 토도 사유리를 출산한다. 이후 미츠사다가 집안일을 위해 후처를 부르고, 후처는 미츠사다와의 재혼을 하기 위해서 딸 사유리를 데리고 [[히호우도]]에 온다. 그러나 '''마사키가 실종되고, 마유키의 정신연령이 유아로 퇴보한 사건이 벌어졌다.''' 이후 미츠사다와의 나이차로 재혼을 포기한 후처는 사유리를 데리고 [[히호우도]]를 떠나 도쿄로 돌아간다. 12년이 지난 뒤, 후처는 임종을 앞둔 상태에서 딸에게 "그 팬던트를 준 사람이 바로 너의 아버지란다."라고 미츠사다가 아버지임을 알리며 숨을 거둔다. 장녀 : 토도 사유리 - 어머니와 미츠사다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이후 미츠사다가 집안일을 위해 어머니를 부르고, 어머니는 미츠사다와의 재혼을 하기 위해서 딸 사유리를 데리고 [[히호우도]]에 온다. 거기서 사유리는 미츠사다로부터 덮개가 열리면 자동으로 오르골 소리가 나는 팬던트를 선물 받는다. 또한, [[히호우도]]에서 하즈키 셋 쌍둥이와 만나고, 동생이 없어 외로웠던 사유리에게 있어 하즈키 셋 쌍둥이는 동생 같은 존재였기에 하즈키 셋 쌍둥이와 함께 [[히호우도]]에서 논다. 그러던 어느 날, 마사키는 사람이 더 많으면 재밌을 거라고 생각하여 사유리에게 비밀 장소의 위치를 가르쳐주며 오후에 거기서 만나자고 약속한다. 그렇게 시간이 돼서 비밀 장소에 가려 했지만, 쿠리하라가 사유리에게 "마사키가 전해 달라는데, 비밀 장소에서의 약속이 취소됐어."라고 거짓말을 하고, 그 거짓말을 믿은 사유리는 저택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그뒤로 '''마사키는 실종되고, 마유키의 정신연령이 유아로 퇴보한 사건이 벌어졌다.''' 이후 미츠사다와의 나이차로 재혼을 포기한 어머니는 사유리를 데리고 [[히호우도]]를 떠나 도쿄로 돌아간다. 12년이 지나고, 어머니는 임종을 앞둔 상태에서 사유리에게 "그 팬던트를 준 사람이 바로 너의 아버지란다."라고 말하며 숨을 거둔다. 이 팬던트를 준 사람이 미츠사다이기에 사유리는 미츠사다가 자신의 아버지인 것과 동생과도 같은 하즈키 셋 쌍둥이가 진짜 자신의 동생들임을 알게된다. 이후 20살이 되어 서북 대학을 다니고, 서북 대학 고고학회 라는 동아리에 가입한다. 그러던 어느 날, 미츠사다로부터 [[히호우도]] 리조트 개발을 허락받은 코구레는 [[히호우도]]를 밀기 전에 [[히호우도]]의 유적의 숲에 있는 고대 유적들을 조사하기 위해 서북 대학 고고학회에 속해 있는 사유리를 고용하고, [[히호우도]]에 가서 아버지와 동생들을 만날 절호의 기회였기에 사유리는 제안을 받아들이며 [[히호우도]]에 온다. 코구레가 죽고, 사유리는 미츠사다 앞에 가서 자신이 미츠사다의 딸임을 고백하지만, 미츠사다는 사유리의 뺨을 때리며 당장 꺼지라고 말하고, 자신이 생각했던 상냥하고 이상적인 아버지가 아닌, 괴팍한 아버지인 것에 실망한 사유리는 실망감에 눈물을 흘리며 미츠사다의 방을 나가고, 해변으로 달려가 울음을 터뜨린다. 그때 김전일이 다가와 사유리를 위로하고, 이에 감동한 사유리는 김전일 '''볼 키스를 한다.''' 이후 김전일과 단 둘이 보트 타고 바다를 구경하는 등 김전일과 같이 다니면서 김전일에게 [[사랑|감정을 품게된다.]] 한편, 사유리는 미츠사다가 자신의 뺨을 때렸을 때 팬던트가 떨어진 것임을 뒤늦게 알게되고, 팬던트를 찾기 위해서 오후 9시 30분, 몰래 미츠사다의 방에 들어가서 팬던트를 찾고, 팬던트를 찾은 그때 마유라가 미츠사다의 방에 들어오고, 이에 사유리는 재빨리 기둥 뒤에 숨어서 마유라를 지켜본다. 이때 마유라는 '''미츠사다를 끌고 미츠사다의 방을 나간다.''' 이에 이상함을 품은 사유리는 일단은 자기 방으로 돌아가고, 이후 김전일 일행을 통해 '''미츠사다가 죽은 사실을 알게되며 마유라가 범인임을 눈치챈다.''' 하지만 사유리는 자신의 이복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서 일부러 "제가 방에 들어 갔을때는 미츠사다와 쿠리하라는 없었고, 이후 방에 들어 왔을 때가 왈큐레가 울렸다. 시간을 보니 8시 30분이었다."라고''' 위증을 해서 마유라에게 알리바이를 만들어 준다.''' 이후 쿠리하라가 "사유리 씨가 12년 전, 그때 내가 거짓말을 한 것을 알고 있다."라고 착각하여 사유리를 불러 이에 관해서 추궁하고, 무슨 소리인지를 알 수 없었던 사유리는 쿠리하라와 감정이 격해졌을 때 그만 '''쿠리하라를 절벽에 밀어버린다.''' 다행히 쿠리하라는 부상만 입고, 죽지는 않았다. 이후 마유라가 범인임이 밝혀지고, 자신도 위증을 했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이때 자고 있던 마유라를 깨우기 위해 갔던 가정부 아이다가 '''마유라와 마유키가 사라졌다고 알리고,''' 이 말을 들은 사유리는 둘이 비밀 장소에 간 것임을 눈치채며 본인도 재빨리 거기로 가서 '''마유키를 길동무로 자살 할려고 하는 마유라를 막는다.''' 사실 비밀 장소는 [[히호우도]]의 보물 '''마의 입'''이 있는 장소였고, 계기 월식이 되면 열리기에 계기 월식이 되어 마의 입은 열리는데, 그 안는 금괴들과 더불어 '''하즈키 마사키의 시체가 있다.'''' 이후 마유라가 밝히길, 사실 마사키는 마유라를 구하다가 '''마의 입에 떨어져서 죽었고, 마유키는 형의 죽음에 미쳐버려 정신연령이 유아로 퇴보된 것이었다.''' 이후 12년이 지난 현재에 코구레와 미츠사다가 오빠의 무덤인 마의 입을 파해치려하고, 또한, 사토가 죽은 오빠를 사칭하여 가문과 회사의 재산을 빼앗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죽은 오빠를 사칭하여 오빠를 조롱한 것도 모잘라 오빠를 재산을 손에 넣는 도구로써 이용한다는 사실에 분노한 마유라는 오빠의 무덤인 마의 입을 지키기 위해서 코구레와 미츠사다, 그리고 죽은 오빠를 사칭하는 사토, 이 세 사람을 '''살해하기로 결심한 것이었다.''' 그 뒤 마유키를 길동무로 '''같이 마의 입에 뛰어들어 자살하려고 하는데,''' 이에 사유리는 필사적으로 말리고, 이후 김전일이 사유리가 마유라의 이복 언니임을 밝히며 이에 사유리는 자신의 사정을 고백한다. 그뒤 마유라에게 절대로 자살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자신을 생각하는 가족이 있다는 사실에 마유라는 오열하며 마유키를 붙잡던 손을 놓고, 이후 사유리는 마유키를 껴안으며 마유키는 사유리에게 "누나!! 누나!!"라고 말하며 웃는다. 그러나 마유라는 "하지만... 이미... 너무 늦었어..."라고 말하며 혼자 마의 입에 뛰어들어 자살하려고 하는데, 때마침 마유키가 마유라의 옷가락을 붙잡으며 고개를 젓고, 이후 김전일은 "마유라 씨, 당신의 마음은 이미 멈춰있다고 하지만, 당신은 매일 신사에다 촛불을 켜서 자신이 죽인 세 사람을 위해 기도를 드렸어요. 이것은 당신의 마음 속에 상냥함이 있는 거예요. 그리고 당신이 자살하면 죽은 당신의 오빠는 절대로 기뻐하지 않을 거예요. 당신은 아직 돌아갈 수 있었요. 왜냐하면 당신을 생각하는 소중한 가족들이 있으니까요." 라고 설득하며 결국 마유라는 자살을 포기한다. 이후 계기 월식이 지나 마의 입은 닫치고, 마유라는 경찰에 체포된다. 이후 사유리는 마유키를 돌보기 위해서 대학을 그만두고, 아이다와 쿠리하라와 함께 [[히호우도]]에 남아 마유키를 돌보며, 성을 모친의 성인 '토도'에서 부친의 '하즈키'로 바꾼다. 그리고 김전일에게 편지를 보내어 사장인 코구레가 죽어 코구레 기업이 도산하여 그로 인해 [[히호우도]] 리조트 개발은 취소되고, 따라서 엔도가 [[히호우도]]를 떠난 것, 미무라는 또 다른 게임을 하러간다면서 하즈키 가문과 회사의 재산 대신 다른 사람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 [[히호우도]]를 떠난 것, 아이다와 쿠리하라는 마유키를 돌보기 위해 [[히호우도]]에 남은 것, 본인도 마유키를 돌보기 위해 대학을 그만두고, [[히호우도]]에 와서 마유키를 돌보고 있다는 것, 타케우치는 보물을 손에 넣기 위해 마의 입이 열리는 다음 계기 월식이 될 때까지 [[히호우도]]에 남으며, [[히호우도]]에서 죽은 세 사람을 위해 매일 신사에 촛불 3개를 켜두어 기도를 드리는 것 등 사람들의 근황을 전한다. 그리고 마유라의 마음을 알았으니 이번에는 마유키의 마음을 알아내려고 한다. 그리고 김전일에게 [[히호우도]]에 다시 오면 같이 보트로 바다 구경하자면서 [[사랑|"왜냐하면 김전일 군, 너는 나의"]]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장남 : 하즈키 마사키 - 마사키는 마유라와 마유키와 함께 셋 쌍둥이로 태어나며 상냥한 어머니 밑에서 길러졌으나, 어머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로는 본인이 어머니를 대신해서 마유라와 마유키를 돌본다. 그리고 이 셋은 [[히호우도]]에서 가장 높은 곳인 일명 '''비밀 장소'''에 누워서 별자리를 보는 것이 이 셋의 낙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집안일을 위해 아버지의 연인들 중 한 명인 후처와 후처와 아버지의 딸 즉, 이복 누나인 토도 사유리를 [[히호우도]]에 데려온다. 사람이 더 많으면 재밌을 거라고 생각한 마사키는 사유리에게 비밀 장소의 위치를 가르쳐주고, 저녁에 만나자고 약속한다. 그렇게 약속 장소에 가지만, 사유리는 쿠리하라의 "마사키가 전해달라는데, 비밀 장소에서 만나는 약속이 취소됐어"라는 거짓말에 속아 사유리는 비밀 장소에 오지 않고, 이를 몰랐던 마사키는 비밀 장소에서 사유리를 기다린다. 그러나 마유라와 마유키는 마사키가 사유리에게 비밀 장소를 가르쳐주며 약속을 하는 장면을 몰래 봤고, 그래서 이 둘은 비밀 장소에 먼저 와서 숨어 있었는데, 사유리가 안오자 이를 기회로 여겨 이 둘은 마사키한테 모습을 보이며 "이곳은 우리들만의 공간인데, 왜 다른 사람한테 알린거야!!"라고 말다툼을 벌인다. 그러나 사실 비밀 장소는 [[히호우도]]의 보물 '''마의 입'''이 있는 장소였고, 또한, 마의 입은 '''계기 월식'''이 일어나면 열리는데, 그 날도 '''계기 월식이었다.''' 그 탓에 마의 입은 열리고, 마유라가 거기에 빠질려고 하고, 이에 마사키는 마유라를 구하기 위해 마유라를 밀쳐 마유라를 구하지만, 이번에는 본인이 빠질 위기에 처한다. 마유라가 마사키의 팔을 잡지만, 마사키는 이대로 가면 마유라도 빠지기에 '''스스로 손을 놓아서 마의 입에 빠져 죽는다.''' 그리고 계기 월식이 지나 마의 입은 그대로 닫치게되어 마사키의 시체는 그대로 마의 입에 가치게되어 미츠사다가 [[히호우도]]를 샅샅이 뒤져봐도 찾을 수 없고, 목격자인 마유라와 마유키는 각각 마유라는 마음의 문을 닫아서, 마유키는 형의 죽음으로 미치게 되어 정신연령이 유아로 퇴보되어 마사키의 죽음을 말하지 않고, 결국 그대로 마사키는 실종 처리가 된다. 차녀 : 하즈키 마유라 - 마유라는 마사키와 마유키와 함께 셋 쌍둥이로 태어나며 상냥한 어머니 밑에서 길러졌으나, 어머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로는 마사키가 어머니를 대신해서 자신과 마유키를 돌본다. 그리고 이 셋은 [[히호우도]]에서 가장 높은 곳인 일명 '''비밀 장소'''에 누워서 별자리를 보는 것이 이 셋의 낙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집안일을 위해 아버지의 연인들 중 한 명인 후처와 후처와 아버지의 딸 즉, 이복 언니인 토도 사유리를 [[히호우도]]에 데려온다. 사람이 더 많으면 재밌을 거라고 생각한 마사키는 사유리에게 비밀 장소의 위치를 가르쳐주고, 저녁에 만나자고 약속한다. 그러나 마유라와 마유키는 오빠가 사유리에게 비밀 장소를 가르쳐주며 약속을 하는 장면을 몰래 봤고, 그래서 이 둘은 비밀 장소에 먼저 와서 숨어 있는다. 이후 오빠가 비밀 장소에 오지만, 사유리는 쿠리하라의 "마사키가 전해달라는데, 비밀 장소에서 만나는 약속이 취소됐어"라는 거짓말에 속아 사유리는 비밀 장소에 오지 않았다. 사유리가 안오자 이를 기회로 여겨 이 둘은 마사키한테 모습을 보이며 "이곳은 우리들만의 공간인데, 왜 다른 사람한테 알린거야!!"라고 말다툼을 벌인다. 그러나 사실 비밀 장소는 [[히호우도]]의 보물 '''마의 입'''이 있는 장소였고, 또한, 마의 입은 '''계기 월식'''이 일어나면 열리는데, 그 날도 '''계기 월식이었다.''' 그 탓에 마의 입은 열리고, 마유라가 거기에 빠질려고 하고, 이에 마사키는 마유라를 구하기 위해 마유라를 밀쳐 마유라를 구하지만, 이번에는 본인이 빠질 위기에 처한다. 마유라가 마사키의 팔을 잡지만, 마사키는 이대로 가면 마유라도 빠지기에 '''스스로 손을 놓아서 마의 입에 빠져 죽는다.''' 그리고 계기 월식이 지나 마의 입은 그대로 닫치게되어 마사키의 시체는 그대로 마의 입에 가치게되어 미츠사다가 [[히호우도]]를 샅샅이 뒤져봐도 찾을 수 없고, 목격자인 마유라와 마유키는 각각 마유라는 마음의 문을 닫아서, 마유키는 형의 죽음으로 미치게 되어 정신연령이 유아로 퇴보되어 마사키의 죽음을 말하지 않고, 결국 그대로 마사키는 실종 처리가 된다. 이후 미츠사다와의 나이차로 재혼을 포기한 후처는 사유리를 데리고 [[히호우도]]를 떠나 도쿄로 돌아가고, 스캔들이 두려운 미츠사다는 [[히호우도]]를 부동사업자인 미마사카한테 팔고, [[히호우도]]를 떠난다. 하지만 마유라는 오빠가 죽은 사실을 유일하게 알고 있지만, 마음의 문을 닫았기에 다른 사람에게 애기를 안하고, 혼자 오빠의 죽음을 무려 12년 동안이나 떠안고 있었야 하기에 마음 고생을 심하게 했다. 그렇게 12년이 지나고, 미츠사다가 코구레 기업 사장인 코구레한테 [[히호우도]] 리조트 개발을 허락하며 [[히호우도]]를 리조트로 개발하기 위해 [[히호우도]]를 사들이고, 유럽에 대저택을 통째로 옴겨 [[히호우도]]에 살기 시작한다. 그러나 [[히호우도]]가 리조트로 개발되면 자연스럽게 오빠의 무덤인 마의 입이 드러나게 되고, 이렇게 되면 자신을 위해 대신 오빠의 무덤이 수많은 사람들의 관광 요소로 전락하게 되고, 이것을 두고 볼 수 없었던 마유라는 리조트 개발을 지연시키기 및 오빠의 무덤 위에다 신사를 지어 무녀로써 죽은 오빠를 평생 모시기 위해서 마의 입이자 [[히호우도]]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에다 아버지와 상의없이 독단으로 신사를 지으며 신주로 타케우치 토묘를 뽑고, 무녀가 되어 죽은 오빠를 모신다. 그렇게 마의 입이자 [[히호우도]]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에다 신사를 지어 리조트 개발을 뒤로 미룬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뒤로 미루는 것일 뿐, 언젠가는 오빠의 무덤인 마의 입이 파헤쳐지게 될 것이며, 또한, 마유라는 미무라와 코구레가 기획한 "사토를 마사키로 내세워 하즈키 가문과 하즈키 콘체른의 부 독차지" 계획을 알게되며 사토가 마사키로 사칭하여 재산을 빼앗는 것에 자기 대신 희생한 오빠를 조롱하고, 돈벌이에 수단으로 이용한다는 사실에 크게 분노한다. 그리하여 마유라는 오빠의 무덤을 지키기 위해서 오빠의 무덤인 마의 입을 파헤치려는 코구레와 미츠사다, 그리고 죽은 오빠를 돈벌이의 수단으로 이용하여 죽은 오빠를 조롱하는 오빠를 사칭하는 사토, 이 세 명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코구레가 마유라 때문에 리조트 개발이 지연되자 플랜B로 [[히호우도]]의 보물 '''마의 눈'''을 찾은 IQ180의 김전일을 [[히호우도]]에 부르는데, 이 사실을 알게된 마유라는 김전일을 사토를 자살로 추리할 탐정 역으로 정한다. 이후 코구레와 미츠사다, 사토를 '''"저주 가요"'''를 모방해서 죽이고, 사토를 자살로 위장시키나 탐정 역인 김전일이 오히려 사토의 사인은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고 밝힌다. 이 탓에 본래 3절로 끝내려 했던 저주 가요를 어쩔 수 없이 4절 '''"미신강림"'''을 모방하기로 하고, 그리하여 그 희생양으로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자 사토의 가짜 마사키 계획을 짠 미무라로 선택한다. 그리하여 미무라를 공격하고, 자신도 수면제가 든 주사기를 주사해 잠에 들며 마치 미무라가 자신을 공격한 것으로 위장하여 미무라한테 누명을 씌우기로 한다. 그러나 이것마저 김전일한테 간파당한 것도 모잘라 트릭과 본인이 범인인 것이 밝혀지게 되고, 이에 마유라는 마유키를 데리고 신사에 가서 마의 입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계기 월식이 되어 마의 입이 열리면 '''마유키를 데리고 같이 마의 입에 뛰어들어 마유키를 길동무로 자살 할려고 한다.''' 그러나 신사에 먼저 사유리가 오고, 이후 마의 입의 위치를 알게되어 신사에 김전일 일행이 뒤늦게 오고, 마의 입이 열리면서 그 안에 있던 오빠의 시체가 발견되자 본인의 동기를 말한다. 그뒤 마유키를 길동무로 마의 입에 뛰어들어 자살 할려고 하나, 사유리가 필사적으로 막고, 김전일이 사유리가 마유라의 이복 언니인 것을 밝힌다. 이후 사유리는 본인의 사정을 말하며 가족을 생각하고 있는 마음을 말하고, 자신을 생각하는 가족이 있다는 사실에 마유라는 오열하고, 마유키를 붙잡고 있던 손을 놓는다. 그러나 마유라는 "하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렸어..."라고 말하며 혼자 마의 입에 뛰어들어 자살 할려고 하나, 그때 마유키가 오가락을 잡으며 고개를 젓는다. 그리고 김전일은 "마유라 씨, 당신의 마음은 이미 멈춰있다고 하지만, 당신은 매일 신사에다 촛불을 켜서 자신이 죽인 세 사람을 위해 기도를 드렸어요. 이것은 당신의 마음 속에 상냥함이 있는 거예요. 그리고 당신이 자살하면 죽은 당신의 오빠는 절대로 기뻐하지 않을 거예요. 당신은 아직 돌아갈 수 있었요. 왜냐하면 당신을 생각하는 소중한 가족들이 있으니까요."라고 설득하며 결국 마유라는 자살을 포기한다. 이후 계기 월식이 지나 마의 입은 닫히는데, 마유라는 오빠가 "고마워... 마유라..."라고 말하는 것을 느낀다. 그 뒤 마유라는 경찰에 체포되며 이후 김전일에게 편지를 보낸다. 세 사람을 죽인 것에 죄책감이 크게 느껴지며 특히 아버지 쪽이 더 심하며, 아버지가 코구레한테 [[히호우도]] 리조트 개발을 허락한 이유는 "마사키의 시체라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자기 나름대로의 오빠에 대한 예의 일 것이며 본인은 그런 아버지의 의도를 알지 못하고 죽인 것에 굉장히 후회한다고 한다. 그리고 12년 동안이나 오빠의 죽음을 안고 살아야 했기에 마음이 너무 힘들었으며 그렇기에 모든 것이 밝혀진 현재는 마음이 홀가분 해졌다고 한다. 앞으로는 죽은 세 사람과 별이 된 오빠, 그리고 [[히호우도]]에 있는 언니와 마유키를 위해서라도 죄의 대한 속죄를 위해 살아갈 거며 형량을 다 갚으면 [[히호우도]]에 돌아가 언니와 마유키한테 돌아갈 거라고 한다. 그리고 [[사랑|"김전일 군은 저에게 있어서..."]]라고 본인의 마음을 편지로 전한다. 차남 : 하즈키 마유키 - 마유키는 마사키와 마유라와 함께 셋 쌍둥이로 태어나며 상냥한 어머니 밑에서 길러졌으나, 어머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로는 형이 어머니를 대신해서 마유라와 마유키를 돌본다. 그리고 이 셋은 [[히호우도]]에서 가장 높은 곳인 일명 '''비밀 장소'''에 누워서 별자리를 보는 것이 이 셋의 낙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집안일을 위해 아버지의 연인들 중 한 명인 후처와 후처와 아버지의 딸 즉, 이복 누나인 토도 사유리를 [[히호우도]]에 데려온다. 사람이 더 많으면 재밌을 거라고 생각한 마사키는 사유리에게 비밀 장소의 위치를 가르쳐주고, 저녁에 만나자고 약속한다. 그러나 마유라와 마유키는 마사키가 사유리에게 비밀 장소를 가르쳐주며 약속을 하는 장면을 몰래 봤고, 그래서 이 둘은 비밀 장소에 먼저 와서 숨어 있는다. 이후 형이 비밀 장소에 오지만, 사유리는 쿠리하라의 "마사키가 전해달라는데, 비밀 장소에서 만나는 약속이 취소됐어"라는 거짓말에 속아 사유리는 비밀 장소에 안온다. 사유리가 안오자 이를 기회로 여겨 이 둘은 마사키한테 모습을 보이며 "이곳은 우리들만의 공간인데, 왜 다른 사람한테 알린거야!!"라고 말다툼을 벌인다. 그러나 사실 비밀 장소는 [[히호우도]]의 보물 '''마의 입'''이 있는 장소였고, 또한, 마의 입은 '''계기 월식'''이 일어나면 열리는데, 그 날도 '''계기 월식이었다.''' 그 탓에 마의 입은 열리고, 마유라가 거기에 빠질려고 하고, 이에 마사키는 마유라를 구하기 위해 마유라를 밀쳐 마유라를 구하지만, 이번에는 본인이 빠질 위기에 처한다. 마유라가 마사키의 팔을 잡지만, 마사키는 이대로 가면 마유라도 빠지기에 '''스스로 손을 놓아서 마의 입에 빠져 죽는다.''' 그리고 계기 월식이 지나 마의 입은 그대로 닫치게되어 마사키의 시체는 그대로 마의 입에 가치게되어 미츠사다가 [[히호우도]]를 샅샅이 뒤져봐도 찾을 수 없고, 목격자인 마유라와 마유키는 각각 마유라는 마음의 문을 닫아서, 마유키는 형의 죽음으로 미치게 되어 정신연령이 유아로 퇴보되어 마사키의 죽음을 말하지 않고, 결국 그대로 마사키는 실종 처리가 된다. 이후 미츠사다와의 나이차로 재혼을 포기한 후처는 사유리를 데리고 [[히호우도]]를 떠나 도쿄로 돌아가고, 스캔들이 두려운 미츠사다는 [[히호우도]]를 부동사업자인 미마사카한테 팔고, [[히호우도]]를 떠난다. 그러나 장남인 마사키가 실종되고, 차기 당주와 차기 오너가 되는데 오직 남자만이 될 수 있는데 마유키만이 남자였고, 정신연령이 유아로 퇴보되어 미쳐있는 마유키한테 차기 당주와 차기 오너 자리를 주기 싫었던 미츠사다는 마유키한테 '''여장을 시키며, 여자로 키워 차기 당주와 차기 오너 자리를 주지 않는다.''' 그리고 혹시나 스캔들이 생길 것을 두려워 '''감금시켜서 키우며 그 존재를 대외적으로 감춘다.''' 그렇게 가정부인 아이다의 보살핌을 받으며 키워지고, 그렇게 12년이 지나고, 미츠사다는 코구레 개발 사장인 코구레한테 [[히호우도]] 리조트 개발을 허락하고, [[히호우도]] 리조트 개발을 위해 [[히호우도]]를 다시 사들이며 유럽에 있던 대저택을 통째로 [[히호우도]]에 옴기며 [[히호우도]]에 살기 시작한다. 그러나 마유라에게 이끌려지며 마의 입이 있는 신사에 도착하고, 이후 계기 월식이 되어 마의 입이 열리면 '''마유라의 길동무 마유라에 의해 마의 입에 강제로 뛰어내려 죽을 위기에 처한다.''' 다행이 사유리가 먼저 신사에 와서 마유라를 막고, 이후 마의 입에 위치를 알게되어 신사에 뒤늦게 김전일 일행이 오고, 김전일이 마유라한테 사유리가 이복 언니임을 밝히고, 사유리는 자신의 사정을 말하며 마유라와 마유키를 아끼고 있음을 밝혀 자신을 생각하는 가족의 존재에 마유라는 오열하여 마유키를 잡고있던 손을 놓아 죽을 위기에서 벗어난다. 그러나 마유라는 "하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렸어..."라고 말하며 혼자 마의 입에 뛰어들어 자살 할려고 하나, 그때 마유키가 오가락을 잡으며 고개를 젓는다. 그리고 김전일은 "마유라 씨, 당신의 마음은 이미 멈춰있다고 하지만, 당신은 매일 신사에다 촛불을 켜서 자신이 죽인 세 사람을 위해 기도를 드렸어요. 이것은 당신의 마음 속에 상냥함이 있는 거예요. 그리고 당신이 자살하면 죽은 당신의 오빠는 절대로 기뻐하지 않을 거예요. 당신은 아직 돌아갈 수 있었요. 왜냐하면 당신을 생각하는 소중한 가족들이 있으니까요." 라고 설득하며 결국 마유라는 자살을 포기한다. 이후 계기 월식이 지나 마의 입은 닫치고, 마유라는 경찰에 체포된다. 그렇게 [[히호우도]]에 남겨진 마유키는 아이다와 쿠리하라, 그리고 마유키를 돌보기 위해 대학을 그만 둔 이복 누나인 사유리의 보살핌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